청년 일자리 창출관련 패션스쿨 모다랩(안동연 학장)과 G밸리 부회장사 텐미디어(이영주 대표)가 오는28일 G밸리에서 공식 파트너십 체결한다고 알려왔다.
G-밸리는 구로구와 금천구(Geumcheon) 실리콘밸리 의 합성어 G밸리는 1만2천개 기업 대한민국 경제발전 역사의 현장 61만평 규모로 디지털 산업단지(1,2,3)을 총칭하는 G밸리는 지역 직장인들의 평생교육 실현 및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과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는 강소기업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청년 인턴채용 목적으로 공식 파트너 협약식을 체결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콘텐츠 공동개발 G밸리 지역 공익증대를 위한 공연 기획,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유능한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G밸리에 해당하는 구로구 소재 기업의 임직원 자녀(최종학력 고졸이상)가 입학하면 수업료 20% 감면과 유럽3대 명문 패션스쿨 및 국제학교 2학년 자동편입 조건으로 2년만에 이태리 현지에서 유럽 국제학사 학위를 취득할수 있도록 협약 내용에 추가하였다.
이에 G밸리 부회장사인 텐미디어측은 경쟁력 있는 국내 명문있는 교육기관 모다랩과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디자인분야 강소기업을 만드는 청사진을 제시 했다는 평가이다.
모다랩의 또다른 학교브랜드 가칭 국예종(국제예술종합스쿨)을 텐미디어와 함께 뷰티,모델,K-pop 실용학과등을 추가로 개설한다. 이는 해외 유학생 유치 목적을 위해 삼성동에개원한다.
이에 모다랩 졸업생에 한하여 일자리 창출과 G밸리 입주기업 발전을 위해 인턴십을 거쳐 업무능력에 따라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다는 협약내용을 바탕으로 진보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 관련 희소식을 전하고있다.
국내 유일 이태리 디자인관련 3대 명문스쿨 및 국제학교들과 독점 라이선스 파트너 기관으로 20년간 이태리 와 문화적 교류를 통해 유능한 인재들을 배출한 디자인 관련 전문 교육기관이다 또한 독점파트너인 세꼴리는 로베르토 까발리, 디젤, 돌체 앤 가바나, 팬디, 지아니 베르사체, 제냐 그룹, 구찌, 휴고 보스, 질 샌더, 로로 피아나, 프라다, 에밀리오 푸치, 마리나 리날디, 발렌티노등과 긴밀하게 제휴되어 있는곳이다
19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 및 예정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2학년 자동편입조건 현지에서 2년 만에 국제 학사학위 취득 할수있는 국내 유일한 곳으로 패션디자인,주얼리디자인,뷰티스타일리스트등 실무교육을 통해 파워 있는 멀티 플레이 디자이너로 성장시키는 곳으로유명하다.
| ▲ 청년 일자리창출 G밸리 부회장사 텐미디어와 패션스쿨 모다랩 파트너 체결 © LBMA STAR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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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과 국내유일 독점파트너인 아카데미아 이탈리아나 종합디자인대학 (Accademia Italiana) 이태리 교육부로부터 대학과 리서치 기관으로 인가 되어 1+2 시스템으로 4년제 정식 학사학위 받을 수 있는 국제대학이다 이에 적성에 맞지않는 국내 대학을 가는것보다 금전+시간+스펙+직업 등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
| ▲ 청년 일자리창출 G밸리 부회장사 텐미디어와 패션스쿨 모다랩 파트너 체결 © LBMA STAR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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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다랩만의 특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있다. 다양한 셀레브리티(유명 연예인) 참여( Touch of Star )터치오브스타 수업시간에 셀레브레이티를 초청 그들에게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미지와 스타일을 비주얼 적으로 연구하며 패션일러스트, 의상제작, 코디네이션, 헤어연출, 메이크업 테크닉을 바탕으로 토털패션 교육 목표인 연예인 터치오브스타 수업이 실무교육과 현장체험을 위한 차별화된 미션 수업이다.
이곳 졸업생들은 대표적으로 패션관련 유명기업 이랜드,포에버21,몽클레르 및 주얼리디자인 브랜드회사 제에스티나,골든듀,닥스,엘르 디자이너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졸업생으로는 이태리 조르지오 아르마니 디자이너김상민,까르띠에,몽블랑,듀퐁 디자이너 김정은,불가리 디자이너 오인화,닥스,엘르 디자이너 정수빈 대학교수로는 이대현, 심관선,몽클레르 디자이너 김재현등이 있다.
